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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창훈이 아내와 각방을 쓰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역시 각방을 쓴다고 밝힌 코미디언 최홍림은 "신혼 때는 무슨 일이 있어도 각방 쓰지 말자고 했다. 그래서 15년 동안 각방을 안 썼다"며 "그런데 수술하고 나서 화장실을 한 시간에 한 번 간다. 내가 화장실까지 다녀오는 동안 아내가 깬다. 너무 추해보이더라. 딸의 방에 가서 자기 시작했다. 그러니 정말 편하더라. 각방이 이렇게 좋더라"고 털어놨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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