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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이 최악의 테러를 막는 데 성공했다.
앞서 심은하(김여진 분)은 고애린(정인선 분)의 연락을 받고 아이들과 함께 안전한 곳으로 벗어났다.
이후 김본은 전산요원 라도우(성주 분)의 도움을 받아 폭탄 제거에 성공했다. 그 시각 유지연(임세미 분)도 비밀 요원 브이(박지현 분)과의 몸 싸움 끝에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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