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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노사연이 데뷔 이후 최초로 '걸그룹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노사연은 낯설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방송을 시작했다. 노사연이 선택한 첫 번째 방송 아이템은 걸그룹 메이크업. 노사연은 방송 경력 40년만에 최초로 민낯을 공개하는 등 콘텐트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을 선보였다. 또한 실제 사용하고 있는 '뷰티 애정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는 '날보러와요' 첫 번째 게스트로 그룹 구구단의 세정이 참여했다. 평소 뷰티 방송에 관심이 많은 세정은 노사연의 콘텐트 제작기를 함께 살펴보며 솔직한 평가와 유익한 정보를 들려줬다.
데뷔 최초로 '걸그룹 메이크업'에 도전한 노사연의 첫 번째 개인 방송 제작기는 10월 30일(화)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날보러와요 - 사심방송제작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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