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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마술사 최현우가 남북정상회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마술사 최현우는 건축기술이 잘 발달 돼 있는 평양을 보고 두바이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으며, 북한의 대표 음식 평양냉면은 꿩고기로 육수를 내어 진한 맛이 특징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북한 음식의 이것이 메인으로 나와 계속 리필을 할 정도로 맛있게 먹었다고 했는데, 보통 이 음식은 남한 대표 반찬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북한에서는 메인 음식으로 먹게 되어 독특했다고 하는데 과연 이 음식은 무엇일까
이외에도 8회 "통일 후 핫 해질 관광 상품은 "이라는 안건에 맞게 JSA남북 회원들은 통일 후, 어떤 관광 상품이 대박이 날 수 있을지 각자 고민해 관광 상품을 기획해 오기도 했는데, 남측회원 최현우가 관광 상품을 발표하려고 하자 박성광은 관광 상품 발표 후 분위기가 안 좋으면 마술로 다 지워버리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회가 거듭할수록 석, 박사 논문에 버금갈 정도로 경쟁률이 치열해지고 있는 아이디어 기획안 발표, JSA 남북회원 10인의 불꽃 튀는 아이디어는 30일 화요일 밤 10시 E채널 '수다로 통일 ? 공동공부구역JS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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