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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예 표혜림이 tvN 디지털 숏드라마 '똥차비디오' 시즌2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선다.
표혜림은 신선한 마스크와 톡톡 튀는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각각의 에피소드에 본인만의 색을 더해 캐릭터를 200% 살리겠다는 계획이다. 첫 촬영 당시 표혜림은 신인 답지 않은 센스와 자연스러운 감정 연기로 현장 스태프들에게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 그 동안 피키캐스트 웹드라마 '제철 연애'와 CJ DIAL TV '슬기로운 여자 생활' 등에 출연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표혜림이 이번 '똥차비디오' 시즌2를 통해 차세대 루키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한편 디지털 숏드라마 '똥차비디오' 시즌2는 오는 11월 14일(수)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에 공식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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