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지난 22일 '더 이스트라이트'의 멤버 이석철 군이 충격적인 기자회견 이후 프로듀서 문 씨를 폭행혐의로, 소속사대표 김창환 씨를 폭행 방조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김창환 씨는 폭행을 방조한 적이 없다며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반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형제는 문자로 출석체크를 하지 않아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이우진 군과 함께 맞았다고 주장했다. 이번 사건 이후 일부 멤버들은 공식 스케쥴을 그대로 소화해 논란이 되었지만 지난 22일 결국 나머지 멤버들도 계약을 해지했다. 이에 대해 이석철 군은 여러 복잡한 생각이 들었다며 용기가 안나 멤버들에게 연락도 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석철 이승현 군이 '한밤'을 통해 털어놓은 이야기는 무엇일지 오늘밤 8시 55분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