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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불타는 청춘' 김광규가 이연수에게 짓궂게 농담했다.
이연수와 강경헌은 드레스 코드인 '청청패션'을 한껏 차려입고, 복고 스타일을 뽐냈다. 두 사람은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허니수의 달달한 꿀물 투어'를 외쳤다.
그러나 김광규는 "뒷모습은 대학생이었는데 앞모습은 학부형이 오셨다"고 짓궂게 농담했다. 이에 이연수는 "음식 갖고 온 거 안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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