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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본관에서 KBS 새 파일럿 예능 '비상소집-전국이장회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전국이장회의'는 전국팔도 개성 넘치는 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러 주제를 두고 입담을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는 김준현.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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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전국이장회의' MC진들이 시청률 공약을 내세웠다.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는 KBS1 새 예능 프로그램 '비상소집-전국이장회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남희석, 김준현, 사유리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남희석은 "두자리 시청률이 나온다면 출연료 없이 나올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준현은 "두자리 시청률이 나온다면 몸무게를 두자리수로 만들겠다. 21kg을 빼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국이장회의'는 전국팔도 개성 넘치는 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러 주제를 두고 입담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남희석, 김준현, 사유리가 MC를 맡았으며 31일 오후 7시 35분 첫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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