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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지다"…개리, 아들 바보 등극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8-10-26 11:4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래퍼 개리가 아들 바보로 등극했다.

개리는 25일 자신의 웨이보에 "아들아! 너 너무 패셔너블하다! 멋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개리는 한 손에 부채를 꼭 쥔 채 뒤돌아 서 있는 아들의 앙증맞은 뒤태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살짝 보이는 개리 아들의 귀여운 옆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개리는 지난해 4월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발표, 11월에는 득남 소식을 전했다. 최근 개리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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