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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동욱이 명품 비주얼로 여심을 무장해제시켰다.
특히 도자기로 빚은 듯한 깨끗하고 건강한 이동욱의 피부는 완벽한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이날 이동욱은 세련되고 결점 없는 비주얼로 광고 촬영장에 등장,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매 컷마다 적극적이고 프로페셔널한 애티튜드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
한편, 이동욱은 tvN 새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 워커홀릭 변호사 '권정록'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으며, 안방극장에 설렘 폭격을 예고했다. '진심이 닿다'는 2019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