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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단아"…김유정, 초근접도 여신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8-10-24 15:5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김유정이 일상 속에서 청순 미모를 발산했다.

김유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질이 아주 좋아요. 아침 붓기 잘 나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유정은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 붓기가 있다는 언급과 달리 김유정은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유정은 내달 26일 첫방송 되는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로 안방극장 팬들과 만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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