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대세 그룹 아스트로가 '코스모폴리탄' 11월호를 통해 완전체 화보를 공개했다.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도경석으로 분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진 차은우, '최신유행 프로그램'으로 예능 연기에 도전한 문빈, '복면가왕'에 출연해 감성보컬을 뽐낸 산하와 MJ, 진진, 라키까지 오랜만에 모든 멤버들이 함께 한 화보를 진행해 아스트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보를 통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뽐낸 아스트로는 촬영 내내 특유의 밝고 유쾌한 '비글미'를 발산, 스튜디오 현장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각 멤버들이 각자에게 주어진 30문30답 질문지를 마치 시험이라도 치르듯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 코스모 디지털 영상 제작 카메라 앞에서 시키지 않아도 각자의 끼를 발산하며 재미 있게 노는 모습, 서로를 한껏 놀리면서도 또 서로를 늘 챙기는 모습을 보이며 완전체 아스트로의 시너지를 과시하기도 했다.
대세 비글돌 아스트로의 완전체 화보와 멤버들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긴 솔직한 인터뷰, 그리고 아스트로의 비글미를 담은 영상 콘텐츠는 '코스모폴리탄' 11월호와 코스모폴리탄 SNS 계정과 유튜브 채널, 웹사이트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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