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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원조 한류 여신' 배우 박은혜가 한류의 중심 서울의 특별 가이드가 된다.
박은혜는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늘 아낌없이 사랑해주시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좋은 자리가 마련되어 너무나도 기쁘다. 전 세계 팬분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한류의 중심 서울의 다양한 매력들을 소개할 생각에 너무나도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은혜가 출연하는 KBS 월드 '서울 인 스타즈'는 11월 2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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