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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리치가 뒤늦은 결혼소식을 전하며 감사한 마음을 고백했다.
앞서 리치 2015년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추억의 가수로 출연해 "26세에 결혼했다. 4세가 된 아들이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리치는 지난 1998년 이글파이브로 데뷔했으며, 솔로 활동 중 발표한 '사랑해 이말밖엔'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프로듀서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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