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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KBS 2TV 추석 파일럿 예능으로 방송되었던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다음 달 정규 편성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정규 프로그램으로 발돋움한 만큼 앞으로 '5인의 문제아들'은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또 어떤 기발한 '문제아들'만의 문제들이 공개될지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재단장 후 오는 11월 초,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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