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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유준홍이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을 공개했다.
극중 유준홍은 게스트하우스 '해후'에서 에세이 작가의 꿈을 가지고 있는 '반구월'역으로 등장해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인물을 그려낼 예정이다.
첫 방송을 앞둔 유준홍은 "드디어 오늘 '열두밤'이 첫 방송 됩니다! 열심히 촬영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꼭 본방사수 해주세요"라고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열두밤'은 세 번의 여행 동안 열두 번의 밤을 함께 보내는 두 남녀의 여행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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