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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꿀 보이스 대표 솔로 남자 가수 남우현, 에디킴, 양다일이 10월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라인업으로 확정돼 공연에서 여심을 녹일 예정이다.
한편, '더스테이지 빅플레저'는 SBS funE, SBS MTV와 엘포인트/엘페이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문화 마케팅 라이브 콘서트 프로그램으로 자우림 김윤아가 MC를 맡는다.
10월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공연은 10월31일(수) 저녁 8시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릴 예정이며, 방청 신청은 엘포인트 홈페이지, 엘포인트 앱 또는 더스테이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