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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이영자 "엠브로, 내가 추천…소리로 먹는 남자"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10-05 21:1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랜선라이프' 이영자가 먹방 크리에이터 엠브로에 대해 "내가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5일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법'에는 대도서관과 고퇴경, 데이브, 엠브로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이날의 출연자에 대해 "랜선의 아버지 대도서관, 춤추는 약사 고퇴경, 랜선계 비정상회담 데이브, 먹방계 마에스트로 엠브로"라고 소개했다.

김숙은 특히 엠브로에 대해 "이영자가 추천했다"고 말했고, 이영자는 "소리로 먹는 남자"라고 설명했다.

엠브로는 "3년차 푸드 크리에이터다. 엠브로는 몬스터브라더스의 줄임말"이라며 "친형과 함께 요식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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