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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극본 황숙미/ 연출 정헌수/ 제작 채널A)이 '비포 더 나잇' 스페셜 방송으로 일주일 먼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어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둔 오늘(5일) 밤 11시에는 스페셜 방송 '비포 더 나잇'을 준비, 예비 시청자들의 기다림을 충족시킬 풍성한 선물을 준비했다. 한승연, 신현수, 장현성, 예수정 네 배우가 직접 말하는 솔직한 인터뷰를 비롯해 이곳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비하인드 메이킹까지 단독 공개하는 것.
더불어 알고 보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열두밤'만의 핵심 키워드와 명품 조연들까지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장현성이 직접 내레이션에 참여한 만큼 그의 재치 넘치는 입담을 통해 '열두밤'의 분위기를 한층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은 오늘(5일) 밤 11시 스페셜 방송 '비포 더 나잇'으로 일주일 먼저 시청자들을 찾아가며 오는 12일 금요일 밤 11시 첫 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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