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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갓세븐의 JB와 마크가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역대급 받아쓰기를 선보인다.
멤버들이 빠르게 정답에 근접하자 붐은 그 어느 때보다 당황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큰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 역시 방송 분량이 걱정되기 시작하자 가장 보람있었던 때가 언제였냐, 첫키스가 언제였냐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 웃음을 자아내는 것. 갓세븐 JB와 마크가 함께 선보인 역대급 받아쓰기와 이들의 톡톡 튀는 매력은 내일(6일, 토)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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