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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얼굴에 심쿵♥"…박주호 아들 건후, 앙증 귀요미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10-05 11:10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들 건후(아시엘)이 귀요미 매력을 발산했다.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5일 자신의 SNS에 "아시엘이 빛나는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건후는 세상 모르게 잠든 모습이다. 타고난 귀여운 외모와 빵빵한 볼살이 랜선이모들의 마음을 달군다.

박주호는 딸 나은(이든)과 함께 KBS2 '슈퍼맨이돌아왔다'에 출연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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