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MBC에브리원 '단짠오피스' 이청아와 회사 후배 송원석과의 새로운 관계가 진전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단짠오피스'는 30대 싱글여성이 직장에서 겪는 그녀의 일과 사랑에 얽힌 이야기를 음식과 함께 풀어낸 직딩 맛집 탐방 드라마이다. '사랑', '연애' 요소를 더욱 가미한 '단짠오피스'는 직장인 여성의 사랑을 디테일하게 다뤄 깊은 맛을 더할 예정이다.
가을 밤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할 이청아, 송원석의 이야기는 10월 5일(금) 오후 8시 50분 MBC에브리원 '단짠오피스'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