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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안시성'의 흥팽 기세가 계속 되는 가운데, 3위를 유지하던 '협상'이 2위로 올라섰다.
개봉 이후 '명당'(박희곤 감독)에 밀려 3위를 유지하던 '협상'(이종석 감독)은 한 단계 상승한 2위를 차지했다. 이날 6만2367명을 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137명4758명이다. '협상'에 밀려 3위로 내려 앉은 '명당'은 5만4668명을 모았다. 현재까지 총 172만8536명을 모았다. 마동석 김영광 주연의 '원더풀 고스트'(조원희 감독)과 '더 넌'(코린 하디 감독)은 각각 3만5734명과 2만6737명을 모아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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