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집사부일체' 신애라-차인표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됐다.
1층 뒷마당에는 귀여운 레몬트리가 가득했고, 넓고 깔끔한 부엌은 신애라의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또 손님방 겸 차인표의 작업 공간도 눈길을 끌었다.
2층에는 가족들의 방이 있었다. 핑크빛 가득한 예은이의 방과 깔끔한 예진이의 방, 여자친구와의 그림이 곳곳에 장식된 정민이의 방은 멤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