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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개그우먼 홍윤화가 '아는 형님' 추석특집에서 풍성한 웃음을 선사한다.
촬영을 마친 홍윤화는 "추석특집 '아는 형님'에 함께 하게 되어 굉장히 기뻤다. 좋은 분들과 왁자지껄하면서도 한바탕 신명나게 보낼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다"며 "'아는 형님' 이번 추석특집 엄청 재미있을 거니까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에너지 넘치는 소감을 전했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 센스 있는 개그감각을 보이며 예능 대세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홍윤화가 또 어떤 매력으로 명절 연휴 전국의 시청자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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