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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괴물신인' 로시가 프리데뷔곡 'Stars'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특히, 로시가 첫 미니앨범 'Shape of Rothy'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버닝'으로 호평을 받으며 눈도장을 찍자, 로시에 대한 궁금증이 자연스레 프리데뷔곡 'Stars'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찬바람이 부는 가을과 맞물려 계절 버프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Stars'는 서정이면서 트렌디한 감성의 퓨처 힙합 발라드로, 나 자신에 대한 위안과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에게 공감을 주는 가사가 방송 활동 없이 오직 음악 하나로 리스너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로시는 오늘(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Stars'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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