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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유재석과 조세호의 케미가 빛을 발한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도 각양각색의 시민들이 등장해 여러 돌발상황으로 유재석과 조세호를 당황케한다. 전남 장흥에서 올라온 초등학교 6학년생들부터 대학생,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유퀴저 시민들이 공감을 선사한다. 과연 이들 중 몇 명의 퀴즈왕이 탄생할지는 이날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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