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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김종민 소개팅女 '기상캐스터' 황미나, 여신미모 일상 '눈길'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8-09-17 09:0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연애의 맛' 김종민의 소개팅녀 황미나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김종민은 황미나와 소개팅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은 박물관에서 황미나와 데이트를 가졌다. 김종민은 큰 키에 수려한 외모의 황미나를 만나 설레이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줬다. 박물관을 거닐며 자꾸 부딪치는 손을 피하려고 자신의 주머니에 손을 집어 넣는 배려를 보여주며 설레는 장면을 연출했다.

황미나는 TV조선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평소 SNS를 통해 일상 속 모습을 공개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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