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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사서고생2' 멤버들이 자급자족 스위스 여행의 마지막 날을 맞았다.
이날 멤버들은 여행 중 끈끈해진 서로간의 우정을 확인하며 여정을 마무리했다. 멤버들은 "벌써 끝이냐"라며 이별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막내 종현은 "저의 파라다이스는 형, 누나들이었다"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해 감동을 자아냈다.
'팔아다이스' 5인방이 펼친 자급자족 여행기의 대단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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