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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오마이걸이 '엔딩 요정'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비니는 "밤 하늘을 수놓는 별처럼 다양한 감정과 사운드로 녹여낸 곡이다. 재미있고 즐겁게 들을 수 있는 곡"이라고 소개했고, 유아는 "도입에 EDM사운드가 나오지만 후렴구로 갈수록 감성적인 포인트가 있다. 여러 가지로 감상해볼 수 있는 노래"라고 덧붙였다.
또한 유아는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는 "'리멤버 미' 안무와 '불꽃놀이' 포인트 안무가 있다.리멤버 미는 기억을 회상하듯이 하늘의 별을 가르쳐주면 된다, 또 '불꽃놀이' 춤은 손으로 불꽃을 표현해주는 안무"라며 직접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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