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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BC 새 월화드라마'배드파파'하준이 랭킹 1위 '최강 격투기 챔피언'으로 변신한다.
이와 관련 이민우(하준)가 철창의 링 속에서 폭발적인 기술로 상대를 제압하는 경기 장면이 공개됐다. 거칠게 치고받는 펀치로 인해 땀범벅에 상처투성이가 된 상황에서도, 지치지 않고 상대를 몰아붙이던 끝에 플라잉 니킥을 정확히 구사, 결국 플라잉 킥을 완성해 KO승을 따내는 것. 모든 스태프들이 나와서 축하하는 가운데, 민우는 짜릿한 승리의 포효를 부르짖는다. 마치 실제 격투 경기의 일부분을 촬영한 듯한 '현실감 액션'이 스릴을 선사하는 이 장면은 앞으로 민우가 지철을 상대로 대결할'숙적의 승부'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이고 있다.
그런가하면 하준은 최강 격투기 선수 역을 100% 표현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훈련과 촬영을 소화하고 있다. 전작 '범죄도시'촬영 이후 무에타이, 주짓수 등을 배우며 운동을 꾸준히 해 왔던 하준은 강인한 캐릭터를 완성시키기 위해 복싱과 머슬 운동까지 더해 길게는 6~7시간씩 운동에 몰입하고 있는 것. 고구마와 닭가슴살 샐러드를 먹는 식이요법으로 몸을 조절하는 것은 물론, 코리안탑팀 길현권 관장의 자문을 받아 실감나는 격투 기술을 배우며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배드파파'는 '사생결단'후속으로 오는 10월 1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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