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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미국 2편이 각종 시청률 지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명불허전 목요일 예능의 최강자 자리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1위 기록 행진은 이에 지나지 않았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지난 8월 31일(목) 미국편 첫 방송 이후 1주일간 본방, 재방송과 VOD를 통해 모두 592만명이 시청하며 지상파, 종편 그리고 tvN 인기 프로그램을 제치고 통합 시청자 순위 TTA (TV Total Audience)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뿜어냈다. 통합시청자 순위 TTA 2위는 총 507만명이 시청한 tvN '아는 와이프'로 1위를 차지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85만명 시청자를 더 확보했다.
연일 시청률 1위 기록 행진을 이어가는 목요일 예능 최강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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