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공효진이 우아한 미모를 발산했다.
공효진은 최근 데뷔 후 첫 카체이싱 액션에 도전한 영화 '뺑반' 촬영을 마쳤다. 뺑반'은 차에 대한 특유의 감각을 지닌 뺑반의 에이스 순경 민재(류준열)와 광역수사대에서 뺑반으로 좌천된 형사 시연(공효진)이 스피드와 차에 대한 광기로 범죄까지도 서슴지 않는 재철(조정석)을 잡기 위해 힘을 합치는 카체이싱 액션물이다.
sjr@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