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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사망설 해프닝을 겪은 배우 김아중이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김아중은 한 증권가 지라시가 발단이 된 '사망설'에 휩싸이는 황당한 해프닝을 겪었다. 당시 소속사는 "김아중은 개인적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즉각 사망설을 부인했으며, "김아중 본인 역시 황당해 하고 있다. 허위사실이 퍼지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겠다. 심각해지면 강경대응을 취할 수밖에 없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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