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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주지훈이 우아한 비주얼로 인천공항을 빛냈다.
우아한 무드의 화이트 셔츠에 트윌 팬츠와 스니커즈로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공항 패션을 연출했다.
주지훈은 영화 '신과 함께'로 두 편 연속 천만 관객몰이에 성공하며 쌍천만 배우에 등극했다. 또한 제 71회 칸 국제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공작' 역시 흥행 순항 중으로 대세 배우임을 확인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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