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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의 세정이 눈물을 터트리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크루들의 위기 탈출기가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기지에 발생한 화재로 인해 10분 내로 탈출에 성공해야 하는 것. 각자 휴식을 취하고 있던 크루들은 긴급 화재 경보음에 역대급 당황을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답답한 마음을 벗어나고자 식물을 키우는 '그린햅'에 머물던 하지원은 더욱 당혹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과연 크루들은 10분 내로 대피에 성공, 폭발을 피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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