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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솔로가수로 거듭난 사무엘의 팬들이 스타의 배우 데뷔를 기부로 축하했다.
가수 외에도 지난 6월 아리랑TV '팝스 인 서울'의 단독 MC로 활동하는가 하면, 복수노트2를 통해 배우로서의 모습도 보여주게 된다.
사무엘 주연의 하이틴 사이다 드라마 '복수노트2'는 오늘(13일) 첫 방송된다. 사무엘은 츤데레 시크미를 내뿜는 의문의 전학생 '서로빈' 역할을 맡아 다크&시크한 질풍노도의 10대의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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