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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음악중심' 트와이스가 '댄스 더 나잇 어웨이'로 음방 10관왕을 달성했다.
이날 600회 특집으로 꾸며진 '음악중심'은 역대 MC들의 인사로 시작, 노홍철과 샤이니 민호가 스페셜MC로 함께 했다. 두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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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은 '파워업'과 '한여름의크리스마스'로 한결 업그레이드된 청량함을 뽐냈다. 다이아는 '우우', 스트레이키즈는 '마이페이스'로 귀여움과 카리스마 넘치는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레게 강같은 평화(스컬&하하)는 마마무 화사와 함께 여름에 걸맞는 '부산바캉스'로 넘치는 에너지를 뽐냈다. 윤미래와 위너는 강렬한 힙합 스테이지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NCT는 셀럽파이브의 '셀럼이 되고 싶어'로 깜짝 무대를 선보였고, 셀럽파이브는 특별한 리믹스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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