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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수민의 밝은 근황이 공개됐다.
코치는 "사진 찍는 줄 알았는데..빨리 얘기해주세요. 혼자 얼짱각도 잡았잖아"라며 "수민 씨는 이쁘네.. 역시 배우는 틀려"라고 칭찬했다. 이에 이수민은 간단한 멘트로 화답하며 코치에게 인사했다. 이수민은 지난 월 열애설과 비속어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이후 SNS를 중단한 상태다.
이후 코치는 이수민과 스파링하는 모습도 영상으로 공개했다. 수년전부터 복싱을 배워온 이수민의 복싱은 자세부터 남달랐다. 코치는 "수민 씨 스트레스 풀어드리기 위한..편치력 굿굿! 잘 웃고 운동 잘 하고 가셔서 기분이 좋습니다"라고 적으며 친밀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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