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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좀비 보이' 릭 제네스트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2세.
레이디 가가는 릭 제네스트의 비보에 큰 충격을 받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레이디 가가는 자신의 트위터에 "좀비보이 릭 제네스트의 죽음은 굉장히 충격적이다. 우리는 정신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말할 수 없는 오명을 씻어내야 한다"며 "만약 당신이 고통 받고 있다면 오늘 가족과 친구에게 전화하라. 또한 누군가 고통을 받고 있다면 그 사람을 도와달라. 우리는 서로를 구해줘야 한다"고 비통함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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