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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5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대세 배우' 신혜선이 출연해 의외의 능력을 공개한다.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신혜선은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 전격 출연했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는 신혜선 뿐만 아니라 배우 성동일, 마마무, 개그우먼 장도연 등 초특급 게스트들이 함께 해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드라마에 이어 예능 접수에 나선 신혜선의 활약상은 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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