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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차세대 '라이징 아이돌' 더보이즈(THE BOYZ)가 베트남 팬들의 뜨거운 환영 속에 금일 현지 공연을 펼친다.
더보이즈는 31일 밤 8시, 호치민 호아빈 시어터(Hoa Binh Theater)에서 열리는 첫 'V하트비트' 라이브 참여 아티스트로 발탁, 국내외 인기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다채로운 무대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V하트비트(V HEARTBEAT)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베트남 정부가 함께 손잡고 탄생시킨 베트남 유일의 공신력있는 음원차트로 '아시아로 가는 관문(The Gateway to Asia)'을 표방하며 주별, 월별 라이브 프로젝트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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