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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하지원이 화성에서 바리스타로 변신한다.
닉쿤을 비롯한 '갈릴레오' 크루는 아침 식사를 할 때, EVA(우주선외활동)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등 매일 커피를 찾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하지원은 "내가 커피를 만들어 주겠다"며 자신있게 나선다고. 그러나 태양광 발전기에 생긴 문제로 뜨거운 물을 사용할 수 없는 변수에 부딪히게 된다. 과연 커피 한 잔이 간절한 크루들을 위해 하지원이 준비한 '하다방'의 커피 맛은 성공적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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