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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뉴이스트 W(JR, 아론, 백호, 렌)가 '러브 레코드 비-사이드' 13화를 공개했다.
또한 지난 7일 음악 방송 녹화 현장에 찾아와 준 팬들을 위해 미니 팬미팅을 진행, 다양한 게임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등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뿐 아니라 더운 여름인 만큼 특별하게 핸드 선풍기를 역조공해 팬사랑꾼 면모를 선보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뉴이스트 W는 3주간에 걸친 앨범 활동을 마무리하며 팬들이 보내준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개최한 스페셜 이벤트 '로맨틱 선데이' 현장 비하인드까지 속속들이 담아내 보는 이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처럼 남다른 팬사랑으로 가득했던 영상 말미 뉴이스트 W는 "이번 앨범 활동은 끝났지만 저희가 또 좋은 곡을 준비해서 좋은 퍼포먼스와 함께 보여 드릴 날이 빨리 올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뉴이스트 W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즐거웠고 재미있었고 팬 여러분이 주신 사랑 덕분에 행복했습니다"라고 감사함을 전하며 다시 한 번 팬들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뉴이스트 W는 음악 활동 및 예능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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