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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미카미 유아, 사쿠라 모코, 마츠다 미코로 구성된 일본 미소녀 3인조 걸그룹, 허니팝콘이 수영복 화보로 맥심 8월호에 등장했다.
한편 허니 팝콘의 리더인 미카미 유아는 일본에서의 성인 작품 활동에 대해서도 말문을 열었다.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까지 일이 커지리라곤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는 그녀. "아직 앨범도 한 장밖에 없기 때문에 활동하는 모습으로 신뢰를 쌓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또 맥심 독자를 비롯해 한국 팬에게는 "일본과 별개 활동이기 때문에 절대 작품과 연결 짓지는 않을 것"이라 밝혔다.
허니팝콘의 수영복 화보가 담긴 맥심 8월호에선 폭염 특집답게 표지 모델 신재은, 미스맥심 TOP 10, 심폐소생술 특집 화보, 풀 파티 등 잡지 전체의 1/4페이지를 채운 다채로운 수영복 화보가 등장한다. 맥심 관계자는 "휴가를 떠나지 못한 독자에게 대리만족을 주고 싶다"며 맥심 폭염 특집호준비 이유에 관해 전했다. 맥심 8월호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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