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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류진이 마라톤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식구가 됐다.
특히 류진은 연기활동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해온 대표적인 연예계 선행 아이콘이다. 지난 2017년에는 유니세프를 통해 아프리카 카메룬에 방문해 가난과 기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고 온 바 있다.
한편, 류진이 속한 마라톤엔터테인먼트에는 이문식, 정아미, 이상아, 김미화, 가득희, 윤지욱, 이우제, 김우혁, 신우준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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