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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벤틀리가 나날이 발전하는 먹방을 선보인다.
이날 윌벤져스 형제와 샘 아빠는 싱가포르의 다양한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윌리엄-벤틀리는 싱가포르 현지식 아침식사부터 처음 보는 비주얼의 피쉬 헤드 커리까지 폭풍 흡입하며 모두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고.
특히 벤틀리는 윌리엄 형을 뛰어넘는 먹방계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했다는 전언이다. 음식을 향한 초롱초롱한 눈빛 발사는 물론 와구와구 무아지경으로 음식을 흡입하는 모습까지 선보여 그 자리에 있던 모두를 군침 삼키게 만들었다고. 맛의 신세계를 경험하고 황홀해하는 벤틀리의 모습은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시청자들의 기대가 증폭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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