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최파타' 에이핑크 윤보미와 박초롱이 서로를 칭찬했다.
보미는 초롱에 대해 "정말 부지런하다"고 칭찬했고, 초롱 역시 보미에게 "얘기를 잘 들어준다. 털털하고, 같이 있으면 유쾌해서 좋다"고 칭찬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KAIST 학장 특강! 드론 날리기, 물놀이까지 '초중생 섬머 캠프' 선착순 100명!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KAIST 학장 특강! 드론 날리기, 물놀이까지 '초중생 섬머 캠프' 선착순 100명!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