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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션 임파서블6'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등이 가세했고 '미이라' '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잭 릭처'를 연출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5일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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