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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최태준의 꽃미소가 여심을 사로잡았다.
그런가 하면 아역 배우와 함께한 촬영에서 최태준은 아이가 너무 귀여운 듯 꿀 떨어지는 눈빛을 거두지 못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더욱이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려 수그려 앉은 배려심 깊은 행동은 모두를 심쿵하게 한다.
이와 함께 의사 가운을 누구보다 잘 소화하는 최태준의 모습도 공개됐다. 환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는데, 그 어느 때보다도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웃음 짓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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